오병석가족 3주차 인증합니다.
오병석 : 일주일간 물티슈 대신 손수건을 이용해보니 불편할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좋았습니다.
김지혜 : 장바구니 대신 늘 에코백을 들고다니며 비닐사용을 하지않았습니다.
오연우, 오연아 : 음료를 주문할때 텀블러를 사용하고 학교와 유치원에 갈때 페트병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습니다.
3주차_유진환가족
3주차미션 공희경가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