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남환경학교에서 주체하는 방구석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느끼고 생활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것은 실천하기위해 

노력해 보겠습니다.

저희 가족은 3명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최성경 이태삼 이하윤입니다. 

1주차는 쓰레기 다이어트

매일 하나씩 실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
5월 22일 월요일 1주일 10L봉투 1.5개~ 2개를 사용합니다. 목표는 10L 1개입니다. (담당자 : 최성경)

5월 23일 화요일 필기구가 너무 지저분 해서 정리할까 합니다. 페트를 이용해 필기구꽂이를 만들었습니다. (담당자 : 최성경)

5월 24일 수요일 주택에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은 분리배출을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 저녁에 합니다. 종이류를 제외하고는 한봉투에 넣어 배출합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그러나 저희 가족은 분리해 배출을 하고 있습니다. (담당자 : 이태삼. 이하윤)

5월 25일 목요일 되도록이면 로컬푸드를 이용합니다. 계란포장지는 잘 보관했다가 다시 계란을 살 때 돌려줍니다. (담당자 : 이하윤)

5월 26일 금요일 섬유유연제를 리필하여 사용합니다. 리필때는 페트병으로 필기구꽂이를 만들고 남은 윗부분을 깔대기로 사용하였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재사용하기를 해보았습니다. (담당자 : 이태삼)

5월 27일 토요일 월요일에 목표로 세운 일반쓰레기 봉투 10L 1개로 목표달성하였습니다. (담당자 : 최성경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