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이인해: 장바구니 들고 장보러가기
원래는 시장에 갈 생각이었는데, 병원 갔다오는 길에 시장이 너무 멀게 느껴져서 집앞 작은 마트 갔다왔어요~
그나마 비닐에 포장되어 판매하는 것으로만 장 봐왔는데, 담에는 시장에서 비닐없이 장바구니에 바로 담는게 목표입니다~

2. 이인혁: 음식물 남기지 않기
떡볶이를 했는데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이틀 전에 사둔 미니케잌까지 소진이 되었네요. 일석이조 ㅋㅋ
3. 이인서: 텀블러 사용하기
학교에서 마시기 위해 시원한 보리차 담아서 가기
4. 이서현: 아름다운 가게 옷 기증하기
정리했더니 옷이 3박스나 나왔어요.
"내가 언제 이렇게 컸지?" "살이 쪄서 안들어가네ㅡㅡ"
정리하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딸의 말이었어요 ㅋ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