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원: 투명용기에 담아 버리는 식재료를 최소화하였습니다.
방성원: 마트에 갈때는 장바구니를 꼭 챙겨갑니다.
방건우: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했습니다.
방진우: 양말목으로 공예품 만들었습니다.
방선우: 올바른 분리수거를 알아보고 실천했습니다.
1주차 미션 박은경가족
1주차 인증_신영가족